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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여행 가이드북
카메라
소형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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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필수품, 여권, 비자 번호를 잘 적어둔다.
출국과 귀국날짜, 노선, 유효기간을 확인해 둔다.
정확히 기입되어 있는지 확인해 둔다.
신분 증명 및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자(Visa, Master)
성적, 재학, 졸업증명서(여러통 씩, 영문), 은행잔고 증명서(학교 옮길때 필요), TOEFL성적표, 기타
공증이 필요한 서류
렌트시나 입국 초기에 필요
학교 도착 전에 여행시는 여행보험에 든다.
신분 증명 및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학교마다 요청하는 사항을 체크 후 준비(나중에 비싼 검사료 들어감)
현금 없이 간단히 쓸수 있는 후불식 간편한 전화 신청
해당자는 반듯이 지참
자신이 쓰던 것을 가지고 간다.(한글 윈도우 지참)
최초 입국시 여행자 수표를 가지고 가면 안전하다.(일련번호 다른 곳에 적어서 보관)
자신이 보던 것을 가져 간다
일상 생활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영한, 한영, 회화등)
자신이 공부하던 책이나 TOEFL, GRE서적(한국 자료가 가장 좋음)
각종 생활 안내 및 여행 안내가 되어 있는 책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수 있다.
환율이나 예산 산출시 필요
약 3-4벌(한국제품이 최고)
계절별로 1-2벌씩(나머지는 현지서 구입:싸다)
2-3벌(나머지는 현지서 구입:싸다)
더운 지방이 아니면 필수(계절의 변화가 심하고, 비행기나 여행시 필요)
햇빛이 강하므로 준비한다.
다른 옷으로 대신해도 좋다
여행시나 학교 수영장 이용시 필요
추운 지방에서 필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발에 익숙해서 걷기 편한 것(운동화, 캐쥬얼 슈즈)
파티나 행사때 필요(장기유학시 필수)+구두
현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현지에서 구입할 수도 있다.
자신이 쓰던 것을 가지고 간다.
평소에 쓰던 것을 가지고 간다
전압을 확인하고 가져간다
작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가지고 간다.
현지에서 구입해도 된다
작지만 요긴하게 쓰인다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 소독약, 연고, 1회용 밴드, 복용하는 약등
휴대용 반질 고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하나쯤 준비해 가면 좋다
한국에서처럼 사진을 찾아서 주는 경우가 드물기에 자신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만 남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스케쥴대로 움직이기 좋다
주면 좋아한다.(현지서 선물 구입시 상당히 비싸다)
큰 가방과 분리해서 귀중품을 항상 휴대하고 다닌다.
여행시 분실의 위험을 줄여준다
여권분실시 등을 대비해서 증명사진과 도장을 지참.
강의 녹음이나 음악을 들을 때 필요
일기나 주소등을 기록 한다
고추장, 된장, 멸치조림, 김 등을 가져간다.(너무 많이 가져가지 말자)
친구들에게 한국의 연락처를 줄때 필요한다.
현지에서는 비싸다.
친구들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 필요
한국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의 주소록을 지참한다.?
